영암군민속씨름단 차민수, 문경단오대회 한라장사 등극

설하은 2025. 5. 28. 17:2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라장사 차민수 [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영암군민속씨름단 차민수가 문경단오장사대회에서 한라장사(105㎏ 이하)에 올랐다.

차민수는 28일 경북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문경단오장사씨름대회 한라급 장사결정전(5전 3승제)에서 이국희(양평군청)를 3-1로 꺾고 우승했다.

차민수는 첫판과 두 번째 판에서 연달아 들배지기에 성공한 뒤 세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를 허용했다.

네 번째 판에서 다시 한번 들배지기로 상대를 눕힌 차민수는 통산 9번째 한라장사 트로피를 차지했다.

차민수는 앞서 8강에서는 이홍찬(증평군청)을, 준결승에서는 박민교(용인특례시청)를 각각 2-1로 꺾고 장사결정전에 진출했다.

위더스제약 2025 문경단오장사씨름대회 한라급(105㎏ 이하) 결과

△ 한라장사 차민수(영암군민속씨름단)

△ 2위 이국희(양평군청)

△ 공동 3위 김종선(문경시청) 박민교(용인특례시청)

soruh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