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대사관, 신규 유학생 비자 인터뷰 잠정 중단

이민아 2025. 5. 2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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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대사관이 신규 유학생 비자 인터뷰 절차를 잠정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세계 공관에 신규 유학생 비자 인터뷰 절차를 중단하도록 지시했다는 미국 언론 보도 영향으로 보입니다.

미국 폴리티코와 CNN 등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7일(현지시간) 해외 주재 미국 대사관 및 영사관에 보낸 외교전문에서 신규 유학생 비자 인터뷰 절차를 중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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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대사관이 신규 유학생 비자 인터뷰 절차를 잠정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전세계 공관에 신규 유학생 비자 인터뷰 절차를 중단하도록 지시했다는 미국 언론 보도 영향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지시는 유학 비자를 신청하는 모든 외국인 학생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SNS) 검증을 의무화하기 위한 준비 작업입니다.

28일 유학생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현재 유학 비자를 위해 인터뷰를 신청하려 해도 날짜 예약이 선택되지 않아 신규 인터뷰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현재 유학 비자 인터뷰를 잠정 중단했는지와 관련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대사관은 이날 언론 질의에 "국무부의 비이민 비자 인터뷰 예약 일정은 유동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비자 신청자는 계속해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며 "영사과는 제출된 신청서를 충분히 검토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일정을 지속적으로 조정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대사관은 "2019년부터 국무부는 비자 신청자들에게 이민 및 비이민 비자 신청서에 소셜 미디어 정보를 제공하도록 요구해 왔다"며 "저희는 비자 심사 및 심사 과정에서 이용 가능한 모든 정보를 활용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미국 폴리티코와 CNN 등에 따르면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7일(현지시간) 해외 주재 미국 대사관 및 영사관에 보낸 외교전문에서 신규 유학생 비자 인터뷰 절차를 중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대상은 F(학생), M(직업 훈련), J(교환 방문) 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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