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오연수, 자식 농사 성공…아들 美 명문대 졸업 [RE:뷰]

노제박 2025. 5. 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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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배우 오연수, 손지창 부부가 아들 졸업식에 참석했다.

27일 채널 ‘오연수 Yun Soo Oh’에는 ‘Ep20. 27번째 결혼기념일 여행 (말없이도 둘이 잘 다님 / 후쿠오카 호텔, 료칸 정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오연수가 남편 손지창과 함께 일본 후쿠오카를 방문해 여행하는 모습과 미국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아들의 졸업식에 참석한 모습이 함께 공개됐다.

이날 오연수는 꽃다발을 들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세계적 디자인 명문 대학교 ‘아트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을 방문해 아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오연수는 많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사뭇 긴장된 얼굴로 아들의 졸업식을 지켜봤다. 이후 오연수의 아들이 연단에서 졸업장을 받는 모습이 비쳤다.

한편, 오연수는 1998년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2 남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올해 결혼 27주년을 맞았다.

오연수는 두 아들의 유학 뒷바라지를 위해 미국에서 7년 동안 생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앞서 개인 채널을 통해 “애들만 공부하라고 보내면 두고두고 후회할 것 같아 따라나섰는데 배우로서 경력 단절을 걱정했으면 못 갔을 것이다”라며 “엄마가 함께해 줬다는 걸 애들도 고마워한다. 가족과 함께 정말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환율 시대에 미국 대학 두 명, 환율 높다고 다니던 학교 다니지 말라고 할 수도 없다. (두 아들의) 지역이 달라서 미국에서 두 집 살림한다”라며 “큰 애는 4월에 졸업이지만 둘째는 제대하고 이제 시작이다”라고 전했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오연수 Yun Soo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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