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尹, 계엄 직후 비화폰 기록 삭제…증거인멸 재구속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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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화폰 통화 기록이 12·3 비상계엄 직후 삭제된 것으로 드러난 것과 관련 "윤석열을 재구속해야 한다"고 했다.
서 의원은 "(통화기록) 삭제 시점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윤석열이 비화폰으로 '이번 기회에 싹 잡아들여 정리하라'고 지시했다고 폭로한 날"이라며 "삭제를 지시한 자는 누구냐"고 윤 전 대통령을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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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재준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화폰 통화 기록이 12·3 비상계엄 직후 삭제된 것으로 드러난 것과 관련 "윤석열을 재구속해야 한다"고 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화폰 기록 삭제는 범죄 증거인멸 행위이고 엄연한 구속 사유"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 의원은 "(통화기록) 삭제 시점은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윤석열이 비화폰으로 '이번 기회에 싹 잡아들여 정리하라'고 지시했다고 폭로한 날"이라며 "삭제를 지시한 자는 누구냐"고 윤 전 대통령을 겨냥했다.
이어 "경찰은 엄정하고 철저한 수사로 윤석열을 다시 구속해야 한다"며 "국민은 내란수괴가 개를 끌고 한강공원을 활보하고, 영화보러 다니는 것은 더는 보고싶어하지 않는다"고 했다.
hanantwa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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