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학폭 의혹 여파 이어지나…'당신의 맛' 시청률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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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민시가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출연 중인 지니TV 드라마 '당신의 맛' 시청률에 적신호가 켜졌다.
'당신의 맛' 6화에서는 이렇게 긴박한 이야기가 전개됐으나 시청률을 하락하고 말았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해 온 '당신의 맛'에 잠시 브레이크가 걸렸다.
그러나 현재 고민시는 '당신의 맛' 종영 인터뷰 참석 여부를 확정 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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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고민시가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출연 중인 지니TV 드라마 '당신의 맛' 시청률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난 27일 '당신의 맛' 6회가 방송됐다. 이날 한범우(강하늘 분)와 전민(유연석 분)의 견제부터 회자정리를 시작한 모연주(고민시 분), 한선우(배나라 분)와 전민의 욕망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전민의 정체와 욕망이 서서히 드러나며 본격적인 삼자 대결 구도에 돌입했다. 각자 원하는 바가 다른 한범우, 전민, 한선우 사이에서 과연 모연주가 어떤 선택을 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진다.
'당신의 맛' 6화에서는 이렇게 긴박한 이야기가 전개됐으나 시청률을 하락하고 말았다. 이번 회차는 수도권 3.1%, 전국 3.3%(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회차 시청률 3.4%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달성해 온 '당신의 맛'에 잠시 브레이크가 걸렸다.
일각에서는 고민시 학폭 논란의 여파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최근 고민시는 현재 중학생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지난 26일 온라인상에서 '배우 고OO 학폭 피해자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퍼져나갔다. 글쓴이는 "고OO가 중학교 시절부터 다수의 친구에게 학폭, 금품 갈취, 폭언, 장애 학생에 대한 조롱과 협박 등을 일삼았다"라고 주장했다. 이를 본 대중은 작성자가 언급한 개명 전 이름, 과거 사진, 학창 시절 음주 의혹 등을 근거로 해당 글의 주인공이 고민시라는 추측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고민시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같은 날 "당사 소속 배우와 관련, 익명을 전제로 일부 온라인에서 제기된 주장에 대한 의견을 전해드린다. 해당 내용은 명백한 허위 사실로,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당신의 맛'이 내달 10일 마지막 화 방송을 앞두고 있어 종영 인터뷰를 진행할 전망이다. 그러나 현재 고민시는 '당신의 맛' 종영 인터뷰 참석 여부를 확정 짓지 않았다. 과연 고민시가 학교 폭력 논란에 정면으로 맞설지 이목이 쏠린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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