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주민 삶 변화”
![이순희 강북구청장. [강북구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ned/20250528171256564vlev.jpg)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사진)는 업무 추진 과정에서 적극성과 전문성을 발휘한 공무원 5명을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적극행정의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제도다. 구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적을 심사해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선발에는 총 13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중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을 통해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5명(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2명)이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건설관리과 김임선 주무관이 수상했다. 김 주무관은 ‘인수천 하천 부지 내 지장물 철거’를 추진하여, 약 60년간 하천 부지를 사실상 사유지로 이용했던 19개 업소를 설득하고 협상을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했다. 행정대집행 없이 공공용지의 원래 기능을 회복시켜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했다.
우수상은 지역경제과 안진기 주무관과 생활보장과 이윤택 주무관이 수상했다. 안 주무관은 강북구의 뿌리 사업인 패션 봉제 사업이 최근 인건비와 임대료 상승,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에 봉착하자 ‘강북패션플랫폼 건립’ 사업을 추진했다. 이 주무관은 자격 상실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적극적인 상담과 소명자료 반영을 통해 복지대상자의 권리구제에 나서 복지 사각지대 완화에 힘썼다.
장려상은 재난안전과 김성구 주무관과 공원녹지과 이예슬 주무관이 수상했다. 김 주무관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더위 쉼터 운영’과 ‘얼음생수 나눔활동’을 추진했으며, 이 주무관은 솔밭그린공원에 강북구 공원 내 최초로 물놀이장을 운영해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원 이용 활성화에 기여했다.
구는 선발된 공무원에게 표창과 포상금 및 특별휴가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행정이 주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때 진정한 가치를 갖는다”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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