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0선 마감 코스피, 미 증시 반등에 훈풍… 삼성전자 3.7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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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소폭 상승 마감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93포인트(1.25%) 오른 2670.15에 거래를 종료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68포인트(0.23%) 오른 728.79에 장을 마쳤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부장은 "미국발 훈풍에 아시아 증시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며 "특히 코스피의 아웃퍼폼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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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2.93포인트(1.25%) 오른 2670.15에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코스피는 장 중 최고 2692.47까지 오르기도 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3004억원, 기관은 7432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9911억원을 팔았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KB금융(0.88%), 한화에어로스페이스(6.20%), HD현대중공업(3.52%)을 제외하고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한 영향으로 삼성전자(3.71%), SK하이닉스(2.72%) 등 국내 반도체 대장주가 급등했다.
코스닥은 강보합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68포인트(0.23%) 오른 728.79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은 748억원, 기관은 53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71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알테오젠(3.05%), 펩트론(2.83%), 파마리서치(2.90%), 리가켐바이오(1.03%), 휴젤(10.36%), 에이비엘바이오(3.51%)는 하락했다. 에코프로비엠(9.36%), HLB(2.28%), 에코프로(6.65%), 레인보우로보틱스(0.19%)는 상승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주간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7원 오른 1376.5원에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FICC리서치부 부장은 "미국발 훈풍에 아시아 증시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며 "특히 코스피의 아웃퍼폼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염윤경 기자 yunky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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