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차관, WHO 집행이사회 참석…국제 보건의료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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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보건복지부는 박민수 제2차관이 세계보건기구(WHO) 한국 집행이사 자격으로 이날부터 2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57차 집행이사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WHO 집행이사회는 매년 정기 회의(연 2회)를 통해 WHO의 주요 사업 전략 및 운영 방안, 예산·결산, 행정 및 거버넌스와 관련된 안건을 검토해 세계보건총회에 최종 보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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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사진=보건복지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newsis/20250528170945316wmzr.jpg)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28일 보건복지부는 박민수 제2차관이 세계보건기구(WHO) 한국 집행이사 자격으로 이날부터 2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157차 집행이사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WHO 집행이사회는 매년 정기 회의(연 2회)를 통해 WHO의 주요 사업 전략 및 운영 방안, 예산·결산, 행정 및 거버넌스와 관련된 안건을 검토해 세계보건총회에 최종 보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집행 이사회는 총 34개 집행이사국으로 구성된다. 서태평양 지역에는 현재 한국, 일본, 호주, 브루나이, 솔로몬제도 총 5개국이 집행이사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집행이사회는 지난 제78차 세계보건총회에서 회원국들의 만장일치를 통해 확정된 신임 집행이사국 12개국이 임기를 시작하는 첫 회의다.
박민수 제2차관은 이번 집행이사회에 참석해 ▲제78차 세계보건총회 결과 ▲프로그램예산행정위원회 결과 ▲보건 위기 예방·대비·대응 상임위원회 결과 등 주요 의제 논의에 참여한다.
또 팬데믹 협약 등 국제 보건의료 주요 현안 및 2026~2027 프로그램 예산, WHO 거버넌스 개혁 등 WHO 내 예산 및 행정 관련 사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박민수 차관은 "WHO는 최근 재정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팬데믹 협약을 채택하는 등 보건 위기 대비·대응을 위한 국제적 공조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효과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개혁 노력을 병행하고 있다"며 "한국은 국제사회 내 보건의료 분야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협력과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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