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 허위사실" 고민시, 학폭 의혹 타격 無 …'당신의 맛'은 순항 중 [ST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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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민시가 학폭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출연 중인 '당신의 맛'은 흥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최근 학폭 의혹에 휩싸인 주연 고민시의 이슈에도 '당신의 맛'은 조용히 기록을 이어가는 중이다.
촬영 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꿀알바' 측은 "예정대로 변경 없이 촬영"이라고 밝혔고, 종영을 앞둔 '당신의 맛' 측도 고민시 인터뷰를 고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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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고민시가 학폭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출연 중인 '당신의 맛'은 흥행하고 있어 주목된다.
28일 지니 TV오리지널 '당신의 맛' 측에 따르면 드라마는 국내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42개국에서 톱 10 순위에 오르며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2주 연속 2위를 차지했다.
시청률도 조용히 상승 중이다. 1회 1.6%로 출발해, 5회에선 3.4%라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6회 역시 3.3%를 기록했다. 이는 올해 ENA 채널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 '라이딩 인생' '신병'보다 높은 성적이다.
지난 12일 첫 방송을 시작한 '당신의 맛'은 식품 기업을 물려받기 위해 레시피 사냥꾼이 된 재벌 상속남 한범우(강하늘)과 원테이블 식당을 운영 중인 셰프 모연주(고민시)의 성장 로맨스물로, 출연진들의 티키타카 호흡이 좋은 평을 얻는 중이다. 최근 극 중 고민시와 강하늘의 본격적인 러브라인 전개와 배우 유연석이 서브남으로 등장하면서부터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 학폭 의혹에 휩싸인 주연 고민시의 이슈에도 '당신의 맛'은 조용히 기록을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고OO 학폭 피해자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중학교 동창이라는 작성자는 해당 배우가 과거 학폭, 금품갈취, 폭언, 장애 학생에 대한 조롱과 협박 등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무 반성 없이 연예계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과거를 단순 실수라며 미화한다. 어떠한 사과나 보상도 받고 싶지 않으며, 더 이상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활동을 영구적으로 중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곧 해당 배우는 고민시로 밝혀졌고,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곧바로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 반박에 나섰다.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민·형사상 법적 대응도 진행 중이다.
출연 중인 작품들도 고민시 편집 혹은 하차 관련 계획이 없는 상태다. 촬영 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꿀알바' 측은 "예정대로 변경 없이 촬영"이라고 밝혔고, 종영을 앞둔 '당신의 맛' 측도 고민시 인터뷰를 고심 중에 있다. 이밖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그랜드 갤럭시', 영화 '세계의 주인' 등 차기작들도 별다른 입장이 없는 상황이다.
한편, 고민시와 함께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지인은 27일 SNS를 통해 "중학교든 고등학교든 학폭(학교 폭력)한 적 없다. 증거를 가져왔으면 좋겠다"며 "해명 글 아니다. 허위 사실에 대한 반박 글"이라며 당당함을 드러냈다. 학폭 의혹이 새 국면에 들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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