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FA 눈 앞인데...'청천벽력' KT 강백호, 발목 인대 파열로 회복 8주 가량 소요
권수연 기자 2025. 5. 28. 17:05

(MHN 권수연 기자) KT 위즈 강백호가 우측 발목 부상으로 올 시즌 전반기 전력에서 이탈했다. 최소 두 달 정도 빠질 것으로 보인다.
KT는 28일 "강백호가 정밀 검진 결과 발목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며 "회복에 8주 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강백호는 전날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4회말 주루하다 부상을 입었다.
이 날 강백호는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중전 안타, 장성우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로 3루를 밟았다. 그러나 이후 김상수의 안타성 타구가 강승호의 캐치에 잡히며 3루 귀루를 시도하던 중 오른 발목이 꺾이는 부상을 입었다. 고통을 호소하던 강백호는 이후 더그아웃으로 물러났고 검진 후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지난 달 옆구리 외복사근 부상에서 회복되어 복귀한지 얼마 안되어 맞이한 악재다.
강백호는 올 시즌을 마친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다.
시즌 개막 후 두 달이 지난 현재 그의 성적은 43경기 타율 0.255, 2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63, 7홈런을 기록했다. 개막 후 다소 주춤했지만 근래 조금씩 안타 수를 늘려가던 찰나 안타까운 부상이 발생했다.
한편 KT는 오후 6시 30분 28일 같은 장소에서 두산과의 연전을 이어나간다.
사진=KT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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