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으로 향한 이근휘, “이제는 보여줘야 할 때”
손동환 2025. 5. 28. 17:00

“이제는 보여줘야 할 때다”
이근휘(187cm, F)의 원래 국적은 몽골이다. 그래서 이근휘는 마산고 시절 ‘히시게 벌드수흐’로 불렸다. 그러나 한양대 입학 후 ‘이근휘’라는 이름을 많은 이들에게 어필했다.
이근휘의 이름이 알려진 이유. 이근휘가 탄탄한 하체와 일정한 폼으로 ‘폭발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즉, ‘슈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런 이유로, 이근휘는 데뷔 시즌(2021~2022)부터 기회를 많이 얻었다. 해당 시즌에는 평균 17분 43초 동안 5.8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1.2개의 3점슛과 약 35.2%의 3점슛 성공률을 남겼다. 나쁘지 않은 기록이었다.
KCC를 이끌었던 전창진 감독도 이근휘를 계속 기용했다. 기라성 같은 선수들이 포진했음에도, 이근휘는 핵심 식스맨으로 뛰었다. 2023~2024시즌에도 마찬가지였다. 약 41.6%의 3점슛 성공률(경기당 1.1/2.6)로 팀에 믿음을 부여했다. 데뷔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2024~2025시즌에도 한정된 시간 동안 자기 가치를 증명했다. 52경기 평균 14분 44초 동안, 경기당 5.1점에 1.6개의 3점슛을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약 42.5%에 달했다. 이는 이근휘의 데뷔 최다 평균 3점슛과 데뷔 최고 3점슛 성공률에 해당된다.
슈터로서 잠재력을 갖춘 이근휘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첫 FA(자유계약)를 취득했다. 무보상 선수였기에, 이근휘의 가치는 생각보다 높았다. 가치를 높인 이근휘는 지난 26일 서울 삼성과 계약했다. ‘계약 기간 3년’에 ‘2025~2026 보수 총액 3억 2천만 원’의 조건으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잭팟을 터뜨린 이근휘는 “나를 원하는 구단에 가게 됐다. 또, 나에게 좋은 계약 조건을 제시해주셨다. 그래서 기분이 더 좋다”라며 계약 소감을 전했다.
2025~2026시즌 삼성의 핵심은 이대성(193cm, G)과 이원석(206cm, C)일 것이다. 그러나 이대성은 부상 변수를 떨쳐내야 하고, 이원석은 안정감을 더 키워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두 선수를 뒷받침하는 이들이 필요하다. 이근휘도 그 중 한 명이어야 한다.
그래서 이근휘는 “3점슛을 잘 넣어야 한다. 다만, 스텝 업을 해야 한다. 미드-레인지 점퍼와 돌파, 공격적인 플레이와 수비 등 모든 게 좋아져야 한다. ‘많이 좋아졌다’는 평가를 듣고 싶다. 나 역시 이제는 보여줘야 할 때다”라며 ‘발전’을 자신의 과제로 설정했다.
또, 삼성은 최근 4시즌 모두 최하위에 머물렀다. 그리고 2016~2017시즌 이후 7시즌 연달아 봄 농구를 하지 못했다(2019~2020시즌은 코로나19로 조기 종료). 그렇기 때문에, 더 높은 곳을 바라봐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근휘는 “팀 성적이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6강이 큰 목표다. 그렇게 되려면, 선수 간의 호흡이 좋아져야 하고, 팀이 다 같이 좋아져야 한다”라며 ‘팀 성적’을 강하게 이야기했다. 구체적으로 ‘봄 농구’라는 단어에 힘을 강하게 실었다.
이근휘(187cm, F)의 원래 국적은 몽골이다. 그래서 이근휘는 마산고 시절 ‘히시게 벌드수흐’로 불렸다. 그러나 한양대 입학 후 ‘이근휘’라는 이름을 많은 이들에게 어필했다.
이근휘의 이름이 알려진 이유. 이근휘가 탄탄한 하체와 일정한 폼으로 ‘폭발력’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즉, ‘슈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런 이유로, 이근휘는 데뷔 시즌(2021~2022)부터 기회를 많이 얻었다. 해당 시즌에는 평균 17분 43초 동안 5.8점을 기록했다. 경기당 1.2개의 3점슛과 약 35.2%의 3점슛 성공률을 남겼다. 나쁘지 않은 기록이었다.
KCC를 이끌었던 전창진 감독도 이근휘를 계속 기용했다. 기라성 같은 선수들이 포진했음에도, 이근휘는 핵심 식스맨으로 뛰었다. 2023~2024시즌에도 마찬가지였다. 약 41.6%의 3점슛 성공률(경기당 1.1/2.6)로 팀에 믿음을 부여했다. 데뷔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2024~2025시즌에도 한정된 시간 동안 자기 가치를 증명했다. 52경기 평균 14분 44초 동안, 경기당 5.1점에 1.6개의 3점슛을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약 42.5%에 달했다. 이는 이근휘의 데뷔 최다 평균 3점슛과 데뷔 최고 3점슛 성공률에 해당된다.
슈터로서 잠재력을 갖춘 이근휘는 2024~2025시즌 종료 후 첫 FA(자유계약)를 취득했다. 무보상 선수였기에, 이근휘의 가치는 생각보다 높았다. 가치를 높인 이근휘는 지난 26일 서울 삼성과 계약했다. ‘계약 기간 3년’에 ‘2025~2026 보수 총액 3억 2천만 원’의 조건으로 삼성 유니폼을 입었다.
잭팟을 터뜨린 이근휘는 “나를 원하는 구단에 가게 됐다. 또, 나에게 좋은 계약 조건을 제시해주셨다. 그래서 기분이 더 좋다”라며 계약 소감을 전했다.
2025~2026시즌 삼성의 핵심은 이대성(193cm, G)과 이원석(206cm, C)일 것이다. 그러나 이대성은 부상 변수를 떨쳐내야 하고, 이원석은 안정감을 더 키워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두 선수를 뒷받침하는 이들이 필요하다. 이근휘도 그 중 한 명이어야 한다.
그래서 이근휘는 “3점슛을 잘 넣어야 한다. 다만, 스텝 업을 해야 한다. 미드-레인지 점퍼와 돌파, 공격적인 플레이와 수비 등 모든 게 좋아져야 한다. ‘많이 좋아졌다’는 평가를 듣고 싶다. 나 역시 이제는 보여줘야 할 때다”라며 ‘발전’을 자신의 과제로 설정했다.
또, 삼성은 최근 4시즌 모두 최하위에 머물렀다. 그리고 2016~2017시즌 이후 7시즌 연달아 봄 농구를 하지 못했다(2019~2020시즌은 코로나19로 조기 종료). 그렇기 때문에, 더 높은 곳을 바라봐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근휘는 “팀 성적이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6강이 큰 목표다. 그렇게 되려면, 선수 간의 호흡이 좋아져야 하고, 팀이 다 같이 좋아져야 한다”라며 ‘팀 성적’을 강하게 이야기했다. 구체적으로 ‘봄 농구’라는 단어에 힘을 강하게 실었다.

사진 제공 = KBL(본문 첫 번째 사진), 서울 삼성 썬더스(본문 두 번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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