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美 하니웰IA와 '플랜트·에너지 전환 협업' MOU 체결

오예진 2025. 5. 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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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홍 GS건설 대표와 루시안 볼데아 하니웰IA CEO [GS건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예진 기자 = GS건설은 미국 에너지·환경 분야 기술 전문 기업인 하니웰 측과 플랜트 사업의 디지털 전환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GS건설은 하니웰의 산업자동화 사업부인 하니웰IA와 업무 협약을 통해 앞으로 에너지 전환, 탈탄소 기술 프로젝트에 하니웰의 석유화학 기술 기업 하니웰UOP의 기술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하니웰UOP는 석유화학 플랜트 운영과 친환경 기술과 관련한 다양한 라이센스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하니웰IA와는 에너지 최적화 및 탄소저감 기술 연구,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플랜트 사업의 스마트화 등에서도 협력한다.

이를 위해 두 회사간 정기적 협의체도 만들 예정이다.

GS건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에 대응하고, 플랜트 프로젝트 자체도 디지털화한다는 구상이다.

GS건설 관계자는 "하니웰과의 협업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및 스마트 플랜트건설 솔루션을 공동 개발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oh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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