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을 의심했다" 원빈, 15년 만에 CF로 레전드 복귀

이유민 기자 2025. 5. 28. 16: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원빈이 단 하나의 광고로 또 한 번 '레전드'의 위엄을 증명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아정당'을 통해 공개된 광고 영상에서 원빈은 블랙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변함없는 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한편, 원빈은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아정당'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원빈이 단 하나의 광고로 또 한 번 '레전드'의 위엄을 증명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아정당'을 통해 공개된 광고 영상에서 원빈은 블랙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변함없는 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영상은 생활서비스 플랫폼 아정당의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것으로, 원빈은 "세상을 아름답고 정당하게"라는 내레이션을 직접 전하며 영상에 몰입감을 더했다.

특히 메이킹 영상 속 원빈의 비주얼은 그 자체로 화제였다. 넓은 어깨와 뚜렷한 이목구비, CG 같은 옆모습까지 더해지며 "이게 광고야? 영화 아니야?"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두 눈을 의심했다", "진짜 안 늙는다", "아저씨 이후로도 레전드", "존재만으로 콘셉트를 완성하는 사람"이라며 감탄을 이어갔다.

ⓒ유튜브 채널 '아정당'

원빈은 1997년 KBS2 드라마 '프로포즈'로 데뷔해 '가을동화'(2000),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2004), '마더'(2009), '아저씨'(2010) 등 수많은 흥행작을 통해 명실상부한 톱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을 중단하면서도, 여전히 광고계에서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왔다.

그동안 '부산행', '신과 함께', '군함도', '더 킹 투하츠' 등 수많은 화제작들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9년에는 은퇴설까지 불거졌으나 소속사는 이를 일축했다.

한편, 원빈은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