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탄소산단계획 변경안 의견수렴…데이터센터 용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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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부지에 역사공원과 공공청사 용지 신설이 추진된다.
28일 전주시는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등의 의견청취'를 공고했다.
주요 변경 사항은 산단 부지내 도시숲(근린공원) 계획 반영, 기능을 상실한 경관 및 공공공지 폐지, 지원시설용지 확대 및 복합용지 신설, 역사공원과 데이터센터·공공청사(119안전센터) 용지 신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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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 유적 역사공원 터도

전북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부지에 역사공원과 공공청사 용지 신설이 추진된다.
28일 전주시는 '전주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 등의 의견청취'를 공고했다. 오는 2027년 6월까지 개발 기간과 사업 시행자(한국토지주택공사), 위치나 면적 등은 큰 변동이 없다.
주요 변경 사항은 산단 부지내 도시숲(근린공원) 계획 반영, 기능을 상실한 경관 및 공공공지 폐지, 지원시설용지 확대 및 복합용지 신설, 역사공원과 데이터센터·공공청사(119안전센터) 용지 신설 등이다.
데이터센터 용지에는 JB금융그룹 데이터센터가 들어선다. 전주시와 관련 협약을 앞둔 JB금융그룹은 약 670억 원을 들여 전주 탄소산단 내 5609㎡ 부지에 지상 5층 규모로 데이터센터를 짓는다. 시는 데이터센터가 입주하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등 유관 사업체의 집적화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탄소산단 부지 조성 과정에서 확인된 청동기 시대 유적을 보존한 역사공원 터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6월 27일까지 산단계획 변경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이어 관련 부서 협의 등을 거쳐 국토교통부 정책심의위원회에 변경안을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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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최명국 기자 psy14072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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