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퓨처 게임쇼 참가…'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알린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이 6월 '서머 게임 페스트'에 이어 북미권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게임 쇼케이스 '퓨처 게임쇼'에 참가해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알리기에 나선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27일 퓨처 게임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넷마블의 오픈월드 RPG 기대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신규 트레일러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퓨처게임쇼에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 출품된다. [사진=넷마블]](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inews24/20250528165307190njui.jpg)
퓨처 게임쇼는 글로벌 게임 전문 매체 게임스레이더(GamesRadar)가 주최하는 행사로 신작 게임 발표, 트레일러 영상, 개발자 인터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2025년 여름 쇼케이스는 6월 7일(한국시간 6월 8일 오전 5시) 진행되며, 90분 이상 분량으로 40종 이상 신작이 소개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서머 게임 페스트에 이어 퓨처 게임쇼에 연이어 참가하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될 트레일러 영상은 각 게임쇼의 성격에 맞춰 별도로 제작됐으며, 멀티버스 세계관과 오픈월드 RPG의 자유도 높은 플레이를 강조한 구성을 내세웠다.
올해 출시 예정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글로벌 누적 7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개발진이 제작 중인 차기작으로, 오픈월드 기반의 콘텐츠를 통해 원작 세계를 직접 체험하는 몰입감 있는 플레이를 제공한다.
이 게임은 '일곱 개의 대죄'와 '묵시록의 4기사' 사이의 시기를 배경으로 하며,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이 동료들과 함께 '별의 서'의 폭주로 인해 뒤틀린 브리타니아 대륙을 탐험하고 되돌리는 과정을 그린다.
넷마블 관계자는 "일곱 개의 대죄는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를 돌파한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IP로, 원작 팬들에게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게임쇼 참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채널을 통해 게임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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