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빛의 축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 8월 15일 개막

박정헌 2025. 5. 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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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야경 [경남 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진주=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진주시를 화려한 빛으로 물들일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이 오는 8월 15일부터 9월 7일까지 24일간 개최된다.

28일 진주시에 따르면 진주대첩 역사공원 등 진주성 주요 거점에서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고품격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선보이는 행사를 연다.

시는 남강과 촉석루 등을 배경으로 여름밤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수상 무대 공연과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이 행사는 진주성이라는 역사적 공간에 최신 미디어 기술을 입혀 그 안에 담긴 이야기와 가치를 시각적·체험적으로 전달하고, 지역의 야간 관광을 활성화하고자 작년부터 개최했다.

조규일 시장은 "창의적이고 차별화한 콘텐츠로 지역민과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진주 대표 여름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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