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미X손석구 '나인 퍼즐', 韓 1위 유지…글로벌 톱10 진입
디즈니+ TV쇼 부문 10위 진입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디즈니+ 새 시리즈 ‘나인퍼즐’이 글로벌 톱10 순위에 안착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 21일 공개 직후 대한민국, 일본, 홍콩 등 3개국 1위를 기록했으며 한국에서는 꾸준히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최대 규모 콘텐츠 평점 사이트 IMDb에서는 28일 기준 개별 에피소드 평점 9.3점(1회)이라는 높은 평점을 받기도 했다.
화제성도 뜨겁다. ‘나인퍼즐’은 27일 기준 K콘텐츠 경쟁력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5월 4주차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다.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군도: 민란의 시대’, ‘공작’,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을 연출한 윤종빈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손석구와 김다미가 극을 이끈다.
디즈니+는 올해 상반기 ‘트리거’와 ‘하이퍼나이프’를 선보였다. 이후 후속작은 김수현 출연 대작 ‘넉오프’로 알려졌으나 주연 배우 김수현의 논란으로 공개가 연기되며 위기를 맞았다.
디즈니+는 넷플릭스와 함께 ‘글로벌 OTT’의 대표주자로 언급되지만 넷플릭스가 선보이는 작품들에 비해 글로벌 순위나 화제성 면에서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런 가운데 ‘나인 퍼즐’은 공개 하루 만에 한국 톱 10 TV쇼 부문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대만,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도 톱 10에 진입하며 글로벌 흥행을 기대케 했다.
윤종빈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추리 스릴러라는 장르적 재미, 촘촘한 스토리텔링, 화려한 배우 라인업이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 평이다. 손석구, 김다미, 김성균, 현봉식이 연쇄살인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청자들의 추리력을 자극한다. 여기에 김예원, 김응수, 노재원, 박규영, 박성웅, 백현진, 이성민, 이희준, 지진희가 극의 중요 단서로 작용하며 스릴러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공개 첫 주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나인 퍼즐’이 올해 디즈니+ 오리지널 작품 중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나인퍼즐’은 28일 7~9회를 공개하고 오는 6월 4일 10, 11회를 공개한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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