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방문 김부겸 "민생·경제 살리는 유능한 정치가 절실"

(진주=뉴스1) 한송학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총괄선대위원장이 경남 진주를 방문해 이재명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진 박계동 전 의원(문수대통 상임대표)도 진주를 방문해 김 후보에게 힘을 실어 달라고 주문했다.
김부겸 위원장은 이날 진주 방문은 시의 민생 현장을 살피고 민주당의 정책 방향과 이 후보의 비전을 전달하기 위해서다.
진주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을 만났고 광미사거리에서는 집중 유세로 이 후보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진주시민의 삶을 지키는 든든한 일꾼 이재명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며 "지금은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 유능한 정치가 절실한 때"라고 말했다.

이날 박계동 전 의원은 강민국 국민의힘 진주을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문수대통 서부경남 위원장 위촉식과 간담회를 갖고 김문수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박 전 의원은 "선거 초반 지지율이 20% 정도 뒤진 상황에서 일주일이 지나고 11%로 갭이 줄었다"며 "다시 일주일이 지난 오늘 시점에서는 하향 곡선과 상승 곡선이 만나는 데드크로스 지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김 후보는 대한민국 미래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갖고 있는 전략가"라며 "대한민국을 위대하게 바꾸고 국민 행복을 대폭 증진할 세기적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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