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콧구멍 수술하고 싶어" 고백…도대체 어떻길래 [RE:뷰]


[TV리포트=유재희 기자] 가수 비비가 외모에 대한 고민을 밝혔다.
지난 27일 채널 'LeoJ Makeup'에는 '결국 유혹에 넘어간 비비'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비비는 뷰티 유튜버 레오제이에게 자신의 신곡을 들려주며 "5년 전에 만든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레오제이는 "힐링되는 느낌이고, 듣고 있으니 내가 멋진 사람이 된 기분"이라며 감탄을 표했다.
레오제이는 이어 2022년 비비가 출연한 영화 '화란'을 언급하며 연기 선배들과 함께한 현장에서 어려움은 없었는지 물었다. 이에 비비는 "촬영 현장의 긴 대기 시간 때문에 자꾸 뭘 먹게 됐다. 촬영이 진행될수록 살이 쪘다"고 털어놓으며 고충을 전했다.
메이크업 도중에는 자신의 얼굴에 대해 바꾸고 싶은 부분을 솔직히 밝혔다. 그는 "그냥 예쁜 메이크업을 받고 싶다. '매력 있다'는 말도 감사하지만, 나는 단지 예쁜 모습을 원한다. 그래서 고치고 싶다"고 말했다.
레오제이가 "얼굴을 고치고 싶다고?"묻자 비비는 "콧구멍이 앞에서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연기할 때 험한 역할이 많아 입도 길고 큰 편인데, 좀 더 부드럽고 귀여운 이미지가 되었으면 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비는 2019년 싱글 앨범 비누로 데뷔했다. 이후 '쉬가릿', '사장님 도박은 재미로 하셔야 합니다', '더 위크엔드', '배드 새드 앤드 매드', '인생은 나쁜X', '밤양갱' 등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보여주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LeoJ Mak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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