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도약…디지털 행정 개편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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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도내 행정 전산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전면 개편하는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도는 28일 클라우드 전환·통합 정보화 전략 수립 용역(ISP)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현재 도내에서 운영 중인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환경에 적합한 전환 전략과 이행 로드맵 마련을 목표로 오는 10월까지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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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도가 도내 행정 전산시스템을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으로 전면 개편하는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도는 28일 클라우드 전환·통합 정보화 전략 수립 용역(ISP)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은 현재 도내에서 운영 중인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환경에 적합한 전환 전략과 이행 로드맵 마련을 목표로 오는 10월까지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클라우드 환경과 현재 정보시스템 현황 분석·재설계, 시군 정보시스템 현황조사,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축 전략·목표설정,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구축 중장기 이행계획 등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정보시스템을 설계 단계부터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되도록 개발하는 방식이다. 클라우드 기술의 핵심 장점인 안정성, 신속성, 확장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도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정보시스템 전환·통합을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최병희 도 행정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도민에게 더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혁신행정 체계로 전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ul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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