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 선수’ 매각하면 100% 후회한다...‘주전 차지할 가능성도 있어’
이종관 기자 2025. 5. 28. 16:40

[포포투=이종관]
라데크 비테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을 수 있을까.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8일(한국시간) “BW 린츠로 임대를 떠난 비테크는 올 시즌 모든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라고 전했다.
2003년생, 체코 국적의 비테크는 맨유가 기대하는 차세대 골키퍼 자원이다. 맨유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23-24시즌 프리시즌 경기에 출전하며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였다. 하지만 안드레 오나나, 알타이 바인드르 등에 밀리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4부 리그의 애크링턴 스탠리로 임대를 떠났다.
활약은 나쁘지 않았다.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잡으며 경험을 쌓아갔다. 애크링턴에서의 기록은 18경기 30실점 4클린시트. 이후 맨유로 복귀, 올 시즌을 앞두곤 오스트리아 BW 린츠로 임대됐다.
프로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한 그는 28경기에 나서 37실점 7클린시트를 기록했다. 이에 매체는 “비테크는 알바로 페르난데스처럼 임대를 통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를 매각한다면 정말 안타까울 것이다. 바인드르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은 현재, 비테크가 백업 자리에 적합할 것이다. 또한 그는 주전 골키퍼로 기용될 자격이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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