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북구청 압수수색···환경 공무직 채용 비리 관련
대구=손성락 기자 2025. 5. 28. 16:38
채용 관련 서류 등 확보
간부 공무원 등 4명 입건
연합뉴스
간부 공무원 등 4명 입건

[서울경제]
대구 북구청 환경 공무직 채용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28일 해당 구청을 압수수색했다.
대구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부터 북구청 자원순환과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서 환경 공무직 채용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
앞서 경찰은 이번 채용 비리 의혹에 연루된 북구청 간부와 업무 담당자 등 공무원 4명을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다.
입건된 한 간부 공무원은 지난해 9∼11월 진행된 북구청 환경 공무직 채용 과정에서 특정인이 합격할 수 있도록 업무 담당자 등에게 부당한 청탁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환경 공무직 공모에는 최종 5명이 합격했는데 경찰은 이 가운데 2명이 채용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결과에 따라 환경 공무직 합격자들에 대한 신병 처리 방향도 결정 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손성락 기자 ssr@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신 사실 상관없어'…손흥민 협박女, 전 남친보다 '중한 처벌' 받을 수도 있다는데
- '이 시기에 빨간 점퍼 숫자 2'…카리나 화들짝 놀라 삭제한 사진 보니
- 이재명 '계엄 당일 술먹다 집에 가 샤워는 왜'…이준석 '허위사실'
- '평균 연봉 1억7000만원'…대학 안 나와도 돈 잘 버는 '이 직업' 뭐길래?
- '한국 제품 쓰고 예뻐질래'…불티나게 팔리더니 '세계 3위' 오른 수출품, 뭐길래?
- 샤워할 때 99%는 '여기' 안 씻는데…'패혈증' 걸려 목숨 잃을 수도 있다고?
- '요즘 결혼 축의금 5만원하면 욕먹어요'…직장인 62% 고른 액수 보니
- '젊을 때 마신 술, 암으로 돌아온다'…'이 나이' 지난 남성, 사망률 증가
- 곰팡이 득실득실한 공장서 만든 '김치찌개'…식당에 1억 원어치 팔렸다
- 임성언, 결혼 일주일만 '남편 200억대 사기 의혹'…'신혼여행 다녀와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