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포토] 홍콩 최고 한우 요리 선발… ‘2025 한식경연대회’성황리에 열려
![대회 참가자들과 수상자들의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국한우협회]](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ned/20250528163603414gldf.jpg)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사단법인 전국한우협회는 지난 24일 홍콩한국문화원과 함께 홍콩 국제요리학원에서 홍콩 내 최고의 한우 요리를 선발하는 2025년 한식경연대회(K-Food MasterChef in Hong Kong 2025)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외교부를 비롯한 13개 재외공관과 한식진흥원이 협업으로 한식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행사로 한식 대표 식재료인 한우와 장을 주제로 진행됐다.
![우승자 오웬 라우(Owen Lau)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경희 전국한우협회 부장, 우승자 오웬 라우, 최재원 주홍콩한국문화원장 [사진=전국한우협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ned/20250528163603824hvsz.jpg)
온라인 레시피를 통한 사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2개팀이 참가한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저지방 부위인 우둔을 활용해 홍콩인들의 입맛을 공략한 오웬 라우(Owen Lau) 참가자의 Hanwoo on the top of the cloud 가 선정됐으며, 2위는 채끝을 활용한 이우 청 와(Yiu Chung Wa) 참가자의 Hanwoo Sirloin with Kimchi, Tomato and Onions Chuntney가 3위는 사브리나 찬(Sabrina Chan) 참가자의 한우 탕위안이 차지했다.
![우승자 오웬 라우(Owen Lau)씨가 선보인 한우 접목 한식 [사진=전국한우협회]](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ned/20250528163604320llyx.jpg)
특히 이번 대회는 홍콩에서 주로 구이용으로 활용됐던 한우 부위 이외에 우둔 등 저지방 부위를 활용한 메뉴 참가자가 다수를 차지해 한우 부위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의 역할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식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의 한우를 재료로 요리를 하고 있다. [사진=전국한우협회]](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ned/20250528163604762rrzb.jpg)
전국한우협회는 한우를 주 메뉴로 진행된 이번 경연대회에서 본선 12개팀에게 주재료인 한우고기를 제공했으며, 현장 120명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우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정보 제공과 함께 한우 무료 시식 및 한우 관련 퀴즈를 통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인기를 끌었다.
![한식요리경연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의 한우를 재료로 요리를 하고 있다. [사진=전국한우협회]](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8/ned/20250528163605004bpcg.jpg)
한편 이번 대회의 1위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HKD(홍콩달러)와 함께 10월 목포에서 열리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K-Food 국제 아마추어 셰프 경연대회에 홍콩 대표로 참가해 한우 메뉴를 통해 홍콩인 맛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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