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현장] LG 염경엽 감독의 극찬 "투수들이 (박)해민이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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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57) 감독이 극찬을 전했다.
염경엽 감독은 이날 문성주(좌익수)-김현수(우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박동원(포수)-구본혁(유격수)-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이영빈(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염경엽 감독은 중견수 박해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염경엽 감독은 "(박)해민이가 어제 흐름을 3번이나 끊어줬다"라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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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잠실] 이형주 기자 = 염경엽(57) 감독이 극찬을 전했다.
LG 트윈스는 28일 서울 서초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염경엽 감독은 이날 문성주(좌익수)-김현수(우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지명타자)-박동원(포수)-구본혁(유격수)-신민재(2루수)-박해민(중견수)-이영빈(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코엔 윈이다.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염경엽 감독은 중견수 박해민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박해민은 27일 경기에서 호수비 3개를 보여주며 팀의 1점 차 승리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염경엽 감독은 "(박)해민이가 어제 흐름을 3번이나 끊어줬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어제는 티가 난 경기일 뿐이다. 티 안 나게 플라이를 잡아주는 것도 많다. 2경기에 하나씩은 (어려운 타구를) 잡아주는 것 같다. 투수들도 얼마나 좋아하는지 모른다"라고 말했다.

염경엽 감독은 이날 선발인 코엔 윈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부상 일시 대체 선수로 뛴 코엔 윈은 이날 경기가 올 시즌은 마지막 등판이다. 다만 차기 시즌 아시아쿼터제가 시행되면 다시 LG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
염경엽 감독은 "오늘이 마지막 경기라 이를 악물고 던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우리 불펜인 (백)승현이, (이)지강이, (김)영우가 올라온 상태라 80개를 넘기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도 코엔 윈이 자기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 간다고 생각한다. 다음 시즌 계약 여부? 다른 부분도 있지만 포크볼이 발전을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지금은 그렇게 구종가치가 크지 않은데, 코치들과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본다. 일단 오늘 모든 것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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