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통위원장 "미디어 환경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아야"

양새롬 기자 2025. 5. 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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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시미재, '장애인 미디어 축제'…31일까지
(방송통신위회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28일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5 장애인 미디어 축제’를 열었다.

'모두 함께 보고 함께 나아가자(All See Go)'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 개막식에는 이진숙 방통위원장과 조창용 부산장애인총연합회장, 부산지역 방송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사흘간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하얼빈'·'사랑의하츄핑' 등 배리어프리 영화를 상영하는 '장미극장', 장애 공감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장미마당', 배리어프리 화면 해설 이야기 프로그램 '장미톡쇼' 등이 무료로 진행된다.

이 위원장은 개막사에서 "이번 축제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미디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같이 가는 길을 만들어내야 한다"면서 "방통위는 앞으로도 미디어 환경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제도적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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