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취업·내 집 마련까지…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제천 청년정책
청년근로자 인센티브 지원 등 호응


[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제천시가 펼치는 다양한 맞춤형 청년 정책이 실효를 거두고 있다.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한 정책 덕에 지역 청년 400여 명이 이런저런 혜택을 봤다.
28일 시에 따르면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해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인센티브 지원사업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지원사업 △청년창업특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청년 신혼부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0일부터 부부당 100만원을 지원하는 결혼지원금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주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선 제천 채움하우스, 서부동 어울림센터, 청전이음빌리지, 청년농촌보금자리 등 다양한 공공임대 주거시설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 중이다.
또 청년 주택자금 이자지원을 통해 주거 재정 부담을 줄여주고 있으며, 청년 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제천 콘텐츠 창작소, 미디어내일센터 조성 등 창작 공간을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이들 사업의 주요 실적을 보면, △지역정착인센티브 지원 258명 2억 5000만원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지원 84명 4억 9600만원 △청년창업특례지원사업 89건 1억 5500만원 △신혼부부 대출이자지원 5명 90만원(하반기 시행) 등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지원정책을 발굴해 청년이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에 머물면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시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9월 제천시 청년센터를 개관하고 올해 1월 청년지원팀을 신설,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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