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김문수·이낙연 연대에 "내란세력과 연합 해괴해"

김지은 기자 2025. 5. 28. 1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8일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한 데 대해 "내란세력과 연합하다니 해괴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유세 일정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고문이 김문수 후보와 개헌과 공동정부 구성을 골자로 하는 연대에 합의한 것을 두고 "그분들이야 저를 청산하고 싶을 것"이라며 "그런데 국민 시각에서 과연 누가 청산돼야 하는지 충분히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힘 선대위에 "국정농단·부정부패·국가반란 세팀 모여"
여성신체 발언으로 사퇴요구 받는 이준석에 "안타깝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K-이니셔TV> '1400만 개미와 한배 탔어요' 유튜브 생방송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5.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8일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한 데 대해 "내란세력과 연합하다니 해괴하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유세 일정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고문이 김문수 후보와 개헌과 공동정부 구성을 골자로 하는 연대에 합의한 것을 두고 "그분들이야 저를 청산하고 싶을 것"이라며 "그런데 국민 시각에서 과연 누가 청산돼야 하는지 충분히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구나 민주당 당원이나 지지자는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어떻게 저런 판단과 결정을 할 수 있을까(싶다)"고 했다.

이 후보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 전 총리들이 김문수 후보와 같이 하기 때문에 위력적일 것이라는 기사가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거 보고 잠깐 웃었는데 국정농단 책임자, 부정부패로 대통령직 쫓겨난 사람들 아니냐"며 "그분들이 뭉쳐서 국민들에게 소구력이 있을까. 국정농단 세력, 부정부패 세력, 그 다음 국가반란 윤석열 세력 세 팀이 모인 거 아니냐. 반란, 부패, 무능 (세력이) 연합을 하면 새로운 세상이 만들어지나"라고 말했다.

그는 전날 마지막 TV토론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여성 신체에 대한 발언으로 사퇴 요구를 받는 데 대해서는 "안타깝다"고 짧게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