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딸 지우 “나는 농사꾼이다” 어필 (슈돌)

‘슈돌’ 장동민-지우 부녀의 시골집에 오종혁-로지 부녀가 찾아온다.
2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돌’ 575회는 장동민-지우 부녀와 오종혁-로지 부녀가 봄맞이 모종 심기를 위해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장동민-지우 부녀의 시골집에 방문한 오종혁-로지 부녀. 장동민과 오종혁은 군인 예능 프로그램에서 고난을 함께 한 절친 사이라고. 더욱이 모범생 스타일의 지우와 말괄량이 인싸 로지는 정반대의 스타일임에도 35개월 동갑내기로 단박에 ‘로지우’ 절친으로 거듭난다.
지우와 로지는 알록달록 일바지에 노란 장화까지 착장해 농사 요정으로 변신한 모습. 색색의 물조리개까지 양손에 꼭 쥐고 진지하게 텃밭에 나선 모습이 귀여운 꼬마 농사꾼이 따로 없다.
특히 경력직 지우는 반평생 농사 경력을 자랑하며 “나는 농사꾼이다”라고 큰소리로 어필한다고. 이어 ‘공감요정’ 지우답게 모종에게 “으이구 더웠어요”라고 말을 건네며, 야무지게 한 손으로 줄기를 잡고 뿌리 쪽을 겨냥해 물을 주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지우는 “(모종)애들이 목마르다”를 외치며, 로지와 물조리개를 나눠 들고 텃밭을 질주한다. 로지는 텃밭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내뿜고, 맨발로 흙길을 걸으며 자연과 하나 된 모습을 보여준다고.
특히 지우는 “나는 장지우인데 너는 이름이 뭐니?”라고 냅다 통성명부터 하더니 농사가 처음인 로지를 이끌며, 농사를 진두지휘하는 카리스마도 드러낸다. 엉뚱한 곳에 물을 주는 로지를 향해 “거기서 하면 안 돼”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텃밭을 누비는 자유로운 영혼 로지를 향해 “로지야 빨리와”라며 로지가 다칠세라 세심히 챙겨준다.
첫 만남의 어색함도 잠시 35개월 동갑내기 로지우 (로지+지우)가 흙밭을 뛰어다니고, 함께 물을 주며 쌓은 러블리한 특급 우정은 ‘슈돌’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28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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