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중심 웹 콘텐츠 교육 진행, ‘2025 서울 창조PD 육성사업’ 본격 추진

서울경제진흥원(대표이사 김현우)은 5월 26일 웹 콘텐츠 제작 전문 기업인 ‘크리시아미디어’와 함께 ‘2025 서울 창조PD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 창조PD 육성사업’은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육성하는 콘텐츠 기획·제작자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웹 콘텐츠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트렌디한 감각을 지닌 1인 미디어 창작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웹예능과 웹드라마 등 웹 콘텐츠 제작과 IP 기반 비즈니스 모델 기획에 중점을 둔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초, 심화, 우수의 총 3단계로 구성된다. 콘텐츠 기획과 연출의 기본기를 다지는 기초과정에서는 시나리오 작성법과 브랜디드 콘텐츠 기획 교육이 이루어진다. 이후 심화 단계부터는 실제 웹 콘텐츠 프로덕션 실무, 채널 브랜딩 전략, 수익화 모델 수립 등 실전 역량을 키우는 전문 교육이 이어진다. 교육과정 전반에는 현직 콘텐츠 제작자와 PD들이 직접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강사진에는 유튜브 채널 ‘제이키아웃’(구독자 188만), ‘인생84’(124만), ‘네고왕’(137만) 등 인기 채널의 메인 PD뿐 아니라, 지상파 방송과 OTT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전문 프로듀서들도 다수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한층 강화했다.
교육생들은 콘텐츠 기획안과 영상물을 직접 제작하여 전문가 평가를 통해 각 단계 별로 선별되며, 우수 단계에서는 전문가 평가와 대중 투표를 통해 최우수 6인으로 선발된다.
최종적으로 선발된 최우수 교육생 6인에게는 총 2,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서울특별시장상이 수여되며, 서울시 1인 미디어 창작자 그룹 ‘크리에이티브포스’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또한 역량이 우수한 창작자에게는 웹 예능, 웹 드라마 부문 유명 콘텐츠 제작사에 인턴십 취업 연계도 지원할 계획이다.
‘크리에이티브포스’는 서울경제진흥원(SBA)이 2017년부터 운영해 온 공공 MCN(다중 채널 네트워크)로, 현재까지 누적 1,034팀이 활동 중이며 뷰티, 여행, 테크, 한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번 육성사업의 우수 창작자는 크리에이티브포스 멤버로 활동하며 전문 장비 대여, 체계적인 교육, 네트워킹, 브랜드 협업 기회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025년 서울 창조PD 교육생 모집’은 5월 26일(월)부터 6월 20(금)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울경제진흥원 전대현 창조산업본부장은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창조 인재 발굴에 적극 나설 것이며, 창의적 아이디어가 현실화되고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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