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복지서비스 여기서"…울산 남구, '복지자원 지도' 제작

김용태 2025. 5. 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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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청 [울산시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 남구는 복지 통계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주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는 '복지자원 정책지도'를 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남구는 주민을 위한 복지 관련 공공데이터 개방 필요성에 따라 복지자원 1천164곳의 위치와 서비스 내용, 기타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지도를 만들었다.

지도는 ▲ 저소득 주민 지원 및 봉사활동 복지자원 ▲ 나눔천사기금 홍보를 위한 착한가게 ▲ 여성·가족 지원 복지자원 ▲ 아동·청소년 복지자원 ▲ 노인 복지자원 ▲ 장애인 복지자원 등 6개 분야로 나뉜다.

지도는 남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남구는 주민이 지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제작해 홍보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주민뿐만 아니라 사회복지기관 등에도 안내해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복지 서비스를 알아도 어디서 받는지 몰라 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책지도는 이런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하는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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