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생존 후 타율 0.100’ 김혜성, 스스로 도와야 할 때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5. 2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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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에서 선발 출전 기회를 살리지 못한 김혜성(26, LA 다저스)이 2경기 만에 다시 벤치에만 머물며 타석에 들어서지 못했다.
LA 다저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는 김혜성이 빠진 선발 출전 명단을 들고 나왔다. 2루수 토미 에드먼, 중견수 앤디 파헤스. 유격수는 무키 베츠.
또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경기 내내 좌익수 마이클 콘포토를 엔리케 에르난데스로 바꿨을 뿐, 다른 선수 교체는 없었다.

이에 김혜성은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LA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의 홈런 등에 힘입어 9-5로 승리했다.
김혜성은 최근 에드먼의 복귀 후에도 마이너리그로 떨어지지 않으며 메이저리그 생존에 성공했다. 하지만 최근 출전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에드먼이 복귀한 뒤 LA 다저스가 치른 10경기 중 5경기에만 나선 것. 또 선발 출전은 단 세 차례. 나머지는 대타 혹은 대수비다.
또 김혜성은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5경기에서 타율 10타수 1안타로 타율 0.100 출루율 0.100 OPS 0.200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특히 김혜성은 지난 27일 클리블랜드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수비에서 실책을 저지르는 등 아쉬운 모습까지 보였다.
타격과 수비에서 모두 기대에 못 미친 것. 이에 김혜성에게 점점 기회가 줄어들고 있는 것. 해결 방법은 기회가 왔을 때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 뿐이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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