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쿠프 마켓워치 브랜드스톰 브랜드가 시장을 리드하는 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 위해 새 수장에 장재혁 대표 선임
브랜드스톰이 새 수장으로 장재혁 대표를 선임했다. 사진은 브랜드스톰의 현대엘리베이터 광고 캠페인.[사진 | 브랜드스톰 제공]
브랜드 컨설팅·광고 마케팅 전문기업 브랜드스톰마케팅앤커뮤니케이션그룹(이하 브랜드스톰)이 새 선장을 맞았다. 차이커뮤니케이션, 애드쿠아인터렉티브, 오리콤 등 광고 마케팅 솔루션 기업을 두루 거친 장재혁(54) 대표다. 수많은 대형 브랜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는 장 대표는 업계를 대표하는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중 한명이다.
현대그룹의 관계사인 브랜드스톰은 "회사가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브랜드 전략과 크리에이티브, 디지털 마케팅 전반에 걸친 통합 역량을 강화할 필요성이 있었다"며 "이를 위한 적임자로 장 대표를 선택했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브랜드스톰은 장 대표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새로운 디지털 트렌드와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융합해 차별화한 경쟁력을 갖춰나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디지털 마케팅과 종합적인 브랜드 솔루션에 집중해 고객사의 지속가능한 성장도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브랜드스톰 측은 "장 대표의 선임을 계기로 단순한 외형 성장보다 '브랜드가 시장을 리드하는 힘'을 만드는 조직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현대그룹 계열 반얀트리(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와 현대엘리베이터의 마케팅 캠페인 'Savor the Moment' 'See Your Tomorrow'를 성공적으로 진행한 브랜드스톰은 새 선장과 함께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