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게시판] 종이 없는 행정 구현을 위한 2차 일괄정비, 5개 대통령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外

박정연 기자 2025. 5. 28.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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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고. 과기정통부 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오전 11시 국무회의에서 '종이 없는 행정 구현을 위한 2차 일괄정비'를 통해 5개 대통령령 개정안이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행정절차의 디지털화를 촉진하여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전자문서 활용을 확대하고 불필요한 종이 문서 사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이창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은 28일 오후 2시 청정수소 저장활용 전략연구단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정수소의 저장 및 활용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연구개발(R&D) 전략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청정수소 기술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요소로, 지속적인 연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28일 오후 2시 30분 국가연구시설장비의 공동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현장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서는 연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과 장비 공동활용을 통한 연구 성과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류 본부장은 "공공 연구시설의 개방과 협력을 통해 연구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오후 1시 30분 반도체 연구개발(R&D)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반도체 R&D 사업 통합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요 연구 성과 발표와 함께 산학연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되었다.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R&D 투자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은 29일 오후 3시 '한국 AI의 미래 시리즈' 마지막 주제로 '산업확장(AI+X) 전략'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의 다양한 산업 분야 적용 방안과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해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한국전기연구원(KERI) 정승열 책임연구원이 5월 28일 '발명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정 연구원은 전력기기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연구 성과와 기술 개발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한국연구재단은 28일 서울올림픽파크텔올림피아홀에서 고용노동부가주관하는'2025년도남녀고용평등공헌포상시상식'에서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남녀고용평등 공헌포상’은 고용노동부가 매년 남녀고용평등 실천에 앞장선 유공자와 우수기업을 발굴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연구재단은 채용 및 승진에 있어 실질적인 남녀평등 실현, 출산 및 육아에 대한 전주기 지원제도 시행, 유연근무의 적극적 확대를 통한 일·가정 양립 지원 등의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박정연 기자 hes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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