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늘봄학교 ‘학생 안전’ 최우선⋯촘촘한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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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초등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합한 '늘봄학교' 운영에 있어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촘촘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배움터를 제공하기 위해 늘봄학교를 운영중이다.
도내 모든 초등학교는 자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늘봄학교 운영 인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함께 화재, 지진, 외부인 침입을 가정한 비상 대응 훈련을 정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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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초등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합한 '늘봄학교' 운영에 있어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촘촘한 안전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배움터를 제공하기 위해 늘봄학교를 운영중이다.
특히 운영 전반에 '안전'을 핵심 가치로 삼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췄다.
스마트출결시스템을 도입해 학생의 등·하교 정보를 실시간으로 학부모에게 안내하고, 교사와 보호자가 함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 주요 공간에는 CCTV를 설치해 상시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경북소방본부와 연동된 119 비상벨도 설치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학교별 여건에 맞춘 학생안전보호시스템 구축을 위해 관련 예산도 지원했다.
안전관리 인력 교육과 지역 협력 체계도 강화됐다.
도내 모든 초등학교는 자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늘봄학교 운영 인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함께 화재, 지진, 외부인 침입을 가정한 비상 대응 훈련을 정례화하고 있다.
인력 교육 및 지역 협력 체계 강화했다.
도내 모든 초등학교는 늘봄학교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운영 인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생 귀가 안전을 위한 '귀가 지원 인력'도 운영 중이다.
현재 50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하교 시간에 학생을 보호자에게 직접 인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활발하다.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에는 '늘봄지원센터'와 '늘봄협의체'가 설치돼 안전 사각지대 점검과 지속 가능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늘봄학교는 아이들이 신뢰와 보호 속에서 자랄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으로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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