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남편이 재벌·교주? 불륜 해명했더니 일처다부제, 어이없는 얘기"('라스')

장진리 기자 2025. 5. 2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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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여진. 제공| MBC '라디오스타'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최여진이 결혼 발표 후 쏟아진 예비 남편의 정체를 둘러싼 재벌설, 교주설 등 각종 루머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28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최여진은 남편에 대한 루머에 속상한 마음을 토로한다.

최여진은 남편의 ‘재벌설’에 관해 “외모가 닮아서 나온 이야기”라고 하자, 김구라는 “H그룹 회장님과 비슷하게 생겼다”라며 “어머니가 미인이어서 자제들은 저렇게 안 생겼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혀 폭소를 자아낸다. 이에 최여진은 ‘혼외자’라는 루머도 있었다며 끝없이 증폭되는 루머를 언급한다.

예비 남편의 교주설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최여진은 거주하는 지역에 종교재단들이 많고, 예비 남편의 사업장 이름에 때문에 생긴 오해라고 밝힌다. 또한 도시적인 이미지와 어울리지 않았던 예비 남편의 비주얼에 가스라이팅 의혹까지 나왔다고 밝힌다.

최여진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아빠, 엄마처럼 저를 잘 챙겨준다”라고 예비 남편과 전처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남편의 전처가 해명을 해준 것이 ‘일부다처제’ 의혹까지 불렀다는 최여진은 “저한텐 너무 어이없는 얘기라서 박장대소하며 웃고 넘어갔더니 눈덩이처럼 불어났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전한다.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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