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에 '2억 화소' 카메라 탑재하나… “테스트 중”

이원지 2025. 5. 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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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아이폰에 2억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기 위해 센서를 테스트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애플이 아이폰에 2억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기 위해 센서를 테스트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은 IT 팁스터 디지털챗스테이션을 인용해 애플이 아이폰에 2억 화소 카메라를 테스트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2억 화소 카메라 적용될 아이폰 모델이 무엇인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매체는 2027년 출시 예정인 아이폰19에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앞서 올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17 프로에는 4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온 바 있다.

2억 화소는 삼성 갤럭시 S25 울트라와 같은 수준의 화소 수로, 현재 아이폰의 4800만 화소 카메라를 크게 뛰어넘는 사양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이미 2년 전 2억 화소 카메라를 S23 울트라에 처음 적용했다.

한편, 아이폰에 2억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면 높은 해상도와 디테일을 가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저조도 환경에서도 더 밝고 선명한 사진을 구현할 수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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