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해줘도 지X” 최수종·하희라, 웃픈 첫 연기력 논란…왜?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5. 5. 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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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대표 잉꼬커플 최수종·하희라가 위기의 부부로 파격 변신한 가운데, 이들의 어색한 '불화' 연기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26일 tvN STORY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측이 오는 6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는 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한 실제 부부들의 사연을 최수종과 하희라가 각각 남편과 아내의 입장에 서서 리얼하게 연기하며 부부의 문제에 대해 세심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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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tvN STORY
연예계 대표 잉꼬커플 최수종·하희라가 위기의 부부로 파격 변신한 가운데, 이들의 어색한 ‘불화’ 연기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26일 tvN STORY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 측이 오는 6월 23일 첫 방송을 앞두고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우리는 잉꼬부부가 아닙니다’는 드라마 형식으로 재구성한 실제 부부들의 사연을 최수종과 하희라가 각각 남편과 아내의 입장에 서서 리얼하게 연기하며 부부의 문제에 대해 세심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두 사람 외에도 개그맨 황제성, 이혼 전문 변호사 양소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지용이 카운슬러로 참여한다.

지난 달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부부관계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모집한 가운데, 일촉즉발 위기 부부의 모습을 담은 첫 번째 티저 예고편이 드디어 베일을 벗은 것.

사진 I tvN STORY
1차 티저 영상은 연기 경력 도합 82년의 최수종과 하희라의 폭풍 열연으로 시작한다. 두 사람은 “XX, 잘 해줘도 지X이야”란 욕설부터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된 거니”, “그래, 이혼하자” 등 자극적이고도 처절한 대사들을 내뱉는다.

더불어 하나의 상황을 남편과 아내의 시선으로 각각 풀어낸 두 개의 예고편도 함께 공개됐다. 부부의 서로 다른 견해 차이를 보여주며 갈등의 본질을 조명한다.

그런데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태어나서 욕 처음 해보신 것 같아요.” “두 대배우의 발..연...기를 보았다” “진심 웃퍼요” “안싸워 보셔서 싸우는 게 어색해요” “유일하게 미숙한 연기력, 평생 안 해보신 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처음으로 연기력 논란 나오는 거 아닐런지” “이렇게 어색할 수가” “한 번도 던져본 적 없는 것 같은 어색한 손목 스냅” 등 웃픈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최수종과 하희라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33년 차에도 굳건한 애정을 자랑하며 ‘워너비 부부’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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