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예술인 600여 명,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경기도 예술인들의 지지를 받았다. 28일 오후 2시 수원에서 열린 ‘경기 예술인 지지 선언’ 행사에는 예술인 600여 명이 참석해 이 후보의 문화예술 공약에 적극 공감하며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조직본부 민생소통추진단 경기문화예술인복리증진특위(위원장 김태경) 주관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문석 경기단장, 김태경 특위 위원장 등 민주당 주요 인사 2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문화 강국, 대한민국 건설’을 목표로, 이재명 후보가 제시한 △문화예술인 창작 지원 강화 △K-콘텐츠 창작 전 과정 국가 지원 확대 공약에 적극 공감하며, 문화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함께 제안했다.
박찬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동영상 축사에서 “침체된 창작 환경을 되살리기 위해 예술인들이 힘을 보태달라”고 호소했고, 신정훈 조직본부장은 “이 후보를 알리는 대표적인 직능조직으로서 활동해달라”고 요청했다. 염태영 조직부본부장도 “많은 예술인들이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강민구 민생소통추진단장은 “이재명 후보야말로 민생의 본질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인물임을 예술 현장에서 알려달라”고 강조했다.
김태경 특위 위원장은 “예술인 복리 증진과 창작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이어가겠다”며 정책 참여의 지속 의지를 밝혔고, 박문석 경기단장은 “이재명 후보를 지켜봐온 경기도민이 앞장서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선언에 참여한 600여 명의 예술인들은 선언 이후 민생소통추진단 산하 경기문화예술인복리증진특위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로 결의했으며, 향후 문화예술계 현장에서 지속적인 정책 제안과 지지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민생소통추진단은 전국 17개 시도지부와 3개 해외지부, 500여 개의 분야별 특위를 중심으로 전국적인 조직망을 구축하고 있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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