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천상의 숲' 개장…해발 1천m 숲속 야영장과 치유 숲 갖춰

이재현 2025. 5. 2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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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해발 1천m 이상 고지대에 숲속 야영장이 자리한 태백시 매봉산 '천상의 숲'이 28일 문을 열었다.

개장식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이상호 태백시장, 고재창 태백시의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숲속 요가·명상장, 무장애 숲길, 전망대 등 다양한 치유 연계 시설도 마련했다.

평균 해발 1천m 이상의 고지대에 마련한 숲속 야영장은 한여름에도 쾌적한 캠핑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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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9일부터 개방…일상에 지친 도민 위한 산림 치유 쉼터 조성

(태백=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평균 해발 1천m 이상 고지대에 숲속 야영장이 자리한 태백시 매봉산 '천상의 숲'이 28일 문을 열었다.

태백 매봉산 천상의 숲 개장식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개장식에는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이상호 태백시장, 고재창 태백시의장 등 70여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태백 바람의 언덕 인근 도유림을 활용해 조성한 이 사업은 폐광지역의 대체 산업 육성과 산악관광 거점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숲속 야영장과 치유 숲으로 구성됐다. 본격 개방은 내달 9일부터다.

치유의 숲은 자연환경 요소를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숲속 요가·명상장, 무장애 숲길, 전망대 등 다양한 치유 연계 시설도 마련했다.

평균 해발 1천m 이상의 고지대에 마련한 숲속 야영장은 한여름에도 쾌적한 캠핑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태백 매봉산 천상의 숲 개장식 [강원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0시부터 온라인 예약시스템(https://gwpa.kr/cheonsang)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최대 2박까지 가능하다.

여중협 도 행정부지사는 "이제 산림은 단순히 보존하는 시대를 넘어 활용하고 누리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충분한 치유와 쉼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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