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과수화상병 확산…충주 등 16곳 5.27㏊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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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사과나 배의 잎이나 줄기 등이 검은 색으로 변하고 마르는 증상을 보이는 과수화상병이 확산되고 있다.
28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충주 과수원에서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27일 오후 6시 기준 5개 시·군, 16곳에서 5.27㏊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국내에서는 모두 28곳 농가에서 10.0㏊의 과수화상병 피해가 발생했는데 충북과 함께 경기 36곳, 강원 2곳, 충남 2곳, 전북 1곳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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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충북에서 사과나 배의 잎이나 줄기 등이 검은 색으로 변하고 마르는 증상을 보이는 과수화상병이 확산되고 있다.
28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충주 과수원에서 과수화상병이 처음 발생한 이후 27일 오후 6시 기준 5개 시·군, 16곳에서 5.27㏊의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날 진천군 이월면(0.03㏊)과 음성군 삼성면(0.01㏊)에 있는 과수농장 2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추가 확인되면서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충주 10곳 4.79㏊, 음성 3곳 0.29㏊, 청주 1곳 0.15㏊, 진천 1곳 0.03㏊, 증평 1곳 0.01㏊이다.
매몰작업은 13개 농가에서 5.13㏊ 규모로 진행됐다.
농정당국은 이들 과수원에 대해 의심증상 나무를 제거하고 안내표지와 경계 표지줄을 설치하는 등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또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인접한 시·군에 대한 전문가 조사 등을 하며 예찰도 강화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모두 28곳 농가에서 10.0㏊의 과수화상병 피해가 발생했는데 충북과 함께 경기 36곳, 강원 2곳, 충남 2곳, 전북 1곳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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