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데이터 센터 구축과 생태계 조성…글로벌 네트워크 연계 [SFF 2025]

조유빈 기자 2025. 5. 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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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지브 비스와스 아-태 이코노믹스 대표
이영탁 SKT 성장지원실장
이지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

(시사저널=조유빈 기자)

AI 산업의 성장 동력은 데이터 인프라와 연산 능력에 있다. 데이터가 핵심 경쟁력이 된 시대에서 AI 데이터센터는 단순 저장소를 넘어 AI 학습과 실시간 연산을 위한 필수 인프라로 진화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클라우드 기반 AI 연산을 강화하며 슈퍼컴퓨팅을 통한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한국의 데이터센터 인프라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가. 한국은 메모리 반도체 강국이지만,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센터 인프라는 AWS,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해외 빅테크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또한 AI 학습을 위한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부족으로 AI 연구개발 가속화에 제약이 따르고 있다.

세션2에서는 한국이 AI 데이터 인프라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AI 슈퍼컴퓨팅 구축, 클라우드 데이터 전략, 공공 데이터 개방 정책, 초고속 네트워크 인프라 확충 방안을 중심으로 한국형 데이터 생태계 조성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28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사저널 미래포럼 2025'에서 라지브 비스와스 아시아 태평양 이코노믹스 대표가 세션 발표를 하고 있다. ⓒ시사저널 최준필
28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사저널 미래포럼 2025'에서 라지브 비스와스 아시아 태평양 이코노믹스 대표의 발표를 청중들이 지켜보고 있다. ⓒ시사저널 최준필
28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사저널 미래포럼 2025'에서 이영탁 SK 성장지원실장이 세션 발표를 하고 있다. ⓒ시사저널 최준필
28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사저널 미래포럼 2025'에서 이지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이 세션 발표를 하고 있다. ⓒ시사저널 최준필
28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사저널 미래포럼 2025'에서 고평석 엑셈 대표, 이영탁 SK 성장지원실장, 이지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 남이현 파두 대표, 라지브 비스와스 아시아 태평양 이코노믹스 대표가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 ⓒ시사저널 최준필
28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사저널 미래포럼 2025'에서 고평석 엑셈 대표가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 ⓒ시사저널 최준필
28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시사저널 미래포럼 2025'에서 남이현 파두 대표가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 ⓒ시사저널 최준필

[편집자주] 인공지능(AI)은 이제 기술이 아니라 전략으로 떠올랐다. 한 기업의 능력을 넘어 한 국가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가 됐다. 이제는 AI 전장에서 생존과 도약을 고민해야 할 시간이다. AI 패권전쟁 속 '생존'을 넘어, '도약'할 수 있는 해법을 찾는 시사저널 미래포럼(SFF)이 5월28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포럼의 주제는 'AI 패권전쟁-지속 성장을 위한 한국 기업의 생존 전략과 미래 비전'이다. 국내외 AI 선도 기업과 전문가들이 참여해 반도체부터 데이터, 자율무기까지 아우르는 'AI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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