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노후 건물번호판 1581개 교체 정비

정일형 기자 2025. 5. 28.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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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내구연한 10년 이상 경과한 관내 노후 건물번호판 1581개에 대해 교체·정비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통진읍 지역에 2014년 12월 31일 이전 설치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기간 햇빛에 노출돼 탈색되거나 훼손된 번호판은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소 확인의 어려움, 우편물 오·배송 등의 불편이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됐다.

이번에 교체된 건물번호판은 기존 남색 바탕에서 청색으로 변경해 시인성을 높였으며, 시민이 좀 더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또 QR코드가 삽입되어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긴급상황 발생 시 112 또는 119에 즉시 연락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통해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와 우편물 배송 등 시민 생활 전반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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