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항공·식품 3사 맞손...세븐일레븐 도쿠시마 스타일 라면 출시
김민우 기자 2025. 5. 28. 15:45

세븐일레븐이 일본 라멘의 본고장으로 알려진 도쿠시마현의 라멘을 '도쿠시마 라면'으로 출시했다.
도쿠시마 라멘은 도쿠시마 현지 주민들의 소울푸드로 불리며 간장과 돼지 뼈를 베이스로 진한 국물과 날계란을 올린 것이 특징으로 일본 대표 라멘 종류 중 하나다.
세븐일레븐은 '인천-도쿠시마'를 단독으로 운항하는 이스타항공, 종합식품기업 하림과 손잡고 일본 현지의 도쿠시마 라멘을 한국식 컵라면으로 재해석하여 상품화했다. 이를 위해 3사는 약 1년간의 기획, 상품 발굴, 제조, 마케팅 분야에서 협업했다.
도쿠시마 라면은 도쿠시마 스타일 라멘을 모티브로 개발돼 간장 베이스의 소유 라멘과 돈육 베이스의 돈코츠 라멘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다. 또 계란 블록을 넣어 도쿠시마 현지 라멘의 맛을 살렸다. 이 상품은 지난 3월 세븐일레븐 상품전시회 시식코너에서 공개돼 전국 경영주들에게 호평 받은 바 있다.
도쿠시마 라면의 필수 요소로 감칠맛을 부각시키는 청귤 소스도 별도로 포함됐다. 청귤은 도쿠시마현의 대표 특산품 중 하나로 생선, 디저트, 하이볼 등 다양한 곳에 사용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도쿠시마 라면 출시를 기념해 내달 30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2+1 행사를 선보인다. 도쿠시마 라면은 내달부터 인천-도쿠시마 노선의 기내식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김민우 기자 minu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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