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의 2면] 이집트서 3000년 넘은 고대 무덤 발견

KBS 2025. 5. 2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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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들은 지금 어떤 뉴스에 주목하고 있을까요?

뉴스 너머의 뉴스 뉴스의 2면입니다.

CNN이 전한 소식입니다.

이집트에서 3천 년 이상 된 고대 무덤들이 발굴됐다는 제목입니다.

이집트 관광유물부는 기원전 1539~1077년 신왕국 시기의 저명한 정치가 세 명의 무덤이 룩소르에서 발견됐다고 전했는데요.

무덤이 발견된 곳은 룩소르의 중요한 비왕족 묘지인 '드라 아부 엘 나가'입니다.

이집트 관광유물부는 무덤 내부의 비문을 통해 무덤 주인의 이름과 직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발굴된 무덤 가운데 1기의 주인은 람세스왕 통치 시기의 '아뭄엠이펫'이라는 인물로 그는 아문 신전에서 일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다른 1기는 '바키'라는 이름의 곡물저장고 감독관의 것이었고요.

나머지 1기는 아문 신전의 감독관이자 북부 오아시스의 시장 등 여러 직업을 맡았던 '에스'라는 인물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진들은 해당 무덤들에서 발굴된 유물과 조각상 등의 모습인데요.

셰리프 파티 관광유물부 장관은 이 발견이 이집트의 고고학적 기록에 대한 '중요한' 성과라고 추켜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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