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내달부터 AI 행정업무 지원 시스템 도입

김용태 2025. 5. 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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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6월부터 행정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인공지능(AI) 기반 '울산교육청 GPT'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울산교육청 GPT는 '챗GPT'를 기반으로 개발한 맞춤형 AI 업무 지원 시스템으로, 공공기관의 행정 업무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시교육청은 행정 실무자들이 울산교육청 GPT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6월 중 부서 담당자 교육을 하고, 전 직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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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GPT' 화면 [울산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6월부터 행정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인공지능(AI) 기반 '울산교육청 GPT'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울산교육청 GPT는 '챗GPT'를 기반으로 개발한 맞춤형 AI 업무 지원 시스템으로, 공공기관의 행정 업무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기능은 공문 초안 작성, 보고서 초안 작성, 보도자료 작성, 개조식 정리, 이미지 생성, 한국어 문장 교정, 외국어 문서 번역, 엑셀 함수 지원 등 43가지다.

특히 시각 자료 제작과 문서 요약 기능은 문서 작업 속도를 크게 단축해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효율을 높일 것으로 시교육청은 기대한다.

시교육청은 행정 실무자들이 울산교육청 GPT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6월 중 부서 담당자 교육을 하고, 전 직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향후 이용자 평가를 반영해 시스템을 지속해서 개선하고, 2026년부터는 본예산에 AI 활용 구독료를 반영할 계획이다.

천창수 울산교육감은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교육 행정 전반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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