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28일 개막… 역대 최다 3099명 참가
김창금 기자 2025. 5. 28. 15:35

제1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28일~6월4일)가 28일 충청북도 청주종합사격장에서 개막했다.
대한사격연맹은 “금융권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메이저 사격대회다. 전국에서 3099명의 선수가 참가해 역대 대회 중 가장 많은 선수들이 출전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6 국가대표, 2026 국가대표 후보선수, 2025 청소년대표, 2025 꿈나무선수, 2025 동아시아유스공기총사격대회 파견선수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
이날 개회식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은 “IBK기업은행은 사격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종목의 발전을 위해 그간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대한민국 사격의 미래를 응원하고 더 많은 사격 인재들의 꿈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회에서는 10m공기소총, 10m공기권총, 50m소총 복사, 50m소총 3자세, 50m권총, 25m권총, 25m속사권총, 25m스탠다드 권총, 25m센터파이어권총, 트랩, 더블트랩, 스키트, 10m러닝타켓 정상, 10m러닝타켓 혼합 등이 열린다.
또 참가 선수 중 최고령은 1943년생 최철상(82·강원일반 공기권총), 최연소 참가자는 2015년생 강하율(양양초교 공기소총)로 나타났다. 사격연맹은 대회 기간 일반 시민들의 관람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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