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0명’ 확 늘어난 해외파 비중, 동아시안컵 구상은? 안방 우승 위해 최정예로 구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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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열리는 대회.
6월 소집 명단을 보면 해외파의 비중이 과거에 비해 확 늘었다.
일단 축구협회는 최정예로 팀을 구성하기 위해 차출이 필요한 해외파 소속팀과 소통하고 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지소연을 비롯해 해외파 선수 합류를 위해 협의 중이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차출 협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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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홈에서 열리는 대회. 여자축구대표팀 ‘신상우호’는 최정예로 나서기를 희망한다.
여자축구대표팀은 7월 열리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일본, 중국, 대만과 경쟁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을 보면 일본이 5위, 중국이 17위, 한국이 19위다. 상대적으로 전력이 떨어지는 대만은 42위다. 일본이 가장 강력한 가운데 한국과 중국이 경합하는 형국이 될 전망이다.
관건은 팀 구성이다. 6월 소집 명단을 보면 해외파의 비중이 과거에 비해 확 늘었다. 베테랑 지소연(시애틀 레인)을 필두로 케이시 유진 페어(엔젤 시티) 신나영(렉싱턴·이상 미국) 최유리 이금민(이상 버밍엄 시티·잉글랜드) 김신지(AS로마·이탈리아) 전유경(몰데·노르웨이) 김혜리(우한 징다·중국) 이영주(레반테·스페인) 추효주(오타와 래피드·캐나다) 등 10명이 유럽, 북미, 아시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국내파가 대부분이던 과거와 확연하게 다르다.
유럽 리그의 경우 시즌을 마쳤지만 7월 소속팀 비시즌 일정이 시작한다. 지소연이 뛰는 미국 리그는 휴식기가 있어 소속팀과 차출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축구협회는 최정예로 팀을 구성하기 위해 차출이 필요한 해외파 소속팀과 소통하고 있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지소연을 비롯해 해외파 선수 합류를 위해 협의 중이다.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차출 협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모처럼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 태극마크 20년 차 지소연도 이번 동아시안컵에 욕심을 내고 있다. 그는 “한국에서 대회가 열린다. 나도 출전하게 된다면 오랜만에 가게 된다. 기대가 된다. 인연이 없던 대회인데 새 감독 체제에서 좋은 성적을 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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