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선물 받은 KCC 이상민 "허웅까지 시너지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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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FA 최대어 허훈이 KT를 떠나 형 허웅이 활약하는 KCC와 전격 계약했습니다.
KCC는 28일 '인센티브 1억5천만원을 포함한 년간 보수 총액 8억원에 허훈과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허훈은 두 살 터울의 형 허웅과 KCC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특히 KCC는 아버지 허재 전 감독이 2005년부터 2015년 초까지 10년간 감독을 지낸 팀으로, 아버지와 형에 이어 허훈까지 KCC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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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FA 최대어 허훈이 KT를 떠나 형 허웅이 활약하는 KCC와 전격 계약했습니다.
KCC는 28일 '인센티브 1억5천만원을 포함한 년간 보수 총액 8억원에 허훈과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약기간은 5년 입니다.
이로써 허훈은 두 살 터울의 형 허웅과 KCC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형제가 프로에서 함께 뛰는 건 처음입니다.
특히 KCC는 아버지 허재 전 감독이 2005년부터 2015년 초까지 10년간 감독을 지낸 팀으로, 아버지와 형에 이어 허훈까지 KCC와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최근 KCC 지휘봉을 잡은 이상민 감독은 "가장 부족한 포지션이 1번(포인트가드)이었는데 리그 최고의 1번을 얻게 돼 정말 기분 좋다"면서 "팀을 잘 만들어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허웅, 허훈 형제의 동반 활약에도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 감독은 "훈이가 오면서 웅이도 더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본인들 꿈이 '같은 팀에서 우승하는 것'이라는 말을 많이 했기 때문에, 훈이도 그렇고 웅이도 그렇고 꼭 그 말 지켰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2017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KT에 입단한 허훈은 2019-2020, 2020-2021시즌 연속 어시스트 1위에 오르며 KBL을 대표하는 포인트가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올 시즌에는 초반 부상으로 잠시 자리를 비웠지만 매경기 평균 31분을 소화하며 13.8점을 책임졌습니다. 어시스트는 평균 6.2개로, 이 부문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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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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