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밤이 더 아름다운 도시'로…강구안 야간경관 개선

이정훈 2025. 5. 28. 15:2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통영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 [통영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통영=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밤 풍경이 아름다운 항구도시 경남 통영시가 '밤이 더 아름다운 도시'로 거듭난다.

통영시는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강구안 일대 야간경관 시설을 개선한다고 28일 밝혔다.

강구안은 통영시의 대표적인 항구이자 중심 시가지다.

남망산공원, 중앙시장, 한산대첩 광장, 항남동·중앙동 근대역사문화공간과 가깝고, 야간경관 시설이 잘 갖춰져 야간에도 관광객과 시민들이 많이 찾는다.

통영시는 국비·지방비 80억원을 투입해 강구안을 3개 구간으로 나눠 통영만의 감성을 지닌 야간경관 도시로 업그레이드한다.

1구간(강구안 문화마당)에는 빔프로젝트를 활용하고, 2구간(남망산공원 일대)에는 사람이 바닥을 밟을 때마다 문양·색이 바뀌도록 하며, 3구간(강구안 브릿지)에는 서울 한강 교량처럼 음악·미디어 영상을 융합한 분수 쇼가 가능하도록 야간경관을 새롭게 한다.

강구안 3구간(강구안 브릿지) 야간경관 개선 [통영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