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이길 수 있어… 일본은 도전" 자신만만한 클라위버르트 인니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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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릭 클라위버르트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오는 6월 예정된 중국·일본 2연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클라위버르트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오는 5일 밤 10시 45분(한국 시각)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그룹 9라운드 홈 중국전을 치른 뒤, 10일 저녁 7시 35분 오사카 스이타 사커 스타디움에서 10라운드 일본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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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파트릭 클라위버르트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오는 6월 예정된 중국·일본 2연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클라위버르트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오는 5일 밤 10시 45분(한국 시각)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그룹 9라운드 홈 중국전을 치른 뒤, 10일 저녁 7시 35분 오사카 스이타 사커 스타디움에서 10라운드 일본 원정 경기를 치른다.
클라위버르트 감독은 중국전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보고 있다. 클라위버르트 감독은 27일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물론 양국 모두 존중한다. 그러나 우리는 중국을 상대로 이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중국전은 우리가 이길 수 있는 현실적인 가능성이 있다. 반면 일본과의 경기는 훨씬 더 어려울 것"이라고 현실적인 기대치를 덧붙이기도 했다.
다만 일본전은 신중하게 전망했다. 클라위버르트 감독은 "일본과의 경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모두가 알고 있듯 일본은 훌륭한 팀이다. 이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팀이다. 하지만 우리 역시 그 경기에서 승리를 목표로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두 경기를 앞두고 발리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C그룹에서 2승 3무 3패로 현재 4위에 랭크되어 있으며, 중국전에서 승리할 경우 최소한 월드컵 티켓이 걸린 4차 예선 진출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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